울고넘는 박달재
용두산 엘레지
목포의 눈물
잘 있거라 황진이
청춘고백
꿈꾸는 백마강
꿈에 본 내고향
님이라 부르리까
무정한 그 사람
불효자는 웁니다
비내리는 고모령
선창
애수의 소야곡
짝사랑
한백년
항구의 사랑
홍도야 울지마라
남원의 애수
눈물젖은 두만강
살아있는 가로수
유달산아 말해다오
길면 3년 짧으면 1년
생일없는 소년
꽃 한송이
나그네 설움
이정표
못난 내 청춘
기러기 아빠
청춘을 돌려다오
쌍고동 우는 항구
울긴 왜 울어
물레야
연상의 여인
마도로스 부기
아메리칸 모도로스
잘 있거라 부산항